말레이시아 링깃화, 연내 최고치 경신
달러-링깃, 장중 한때 3.1850링깃 기록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말레이시아 링깃화가 연내 최고치를 경신했다.
달러-링깃 환율은 4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장중 한때 전장보다 약 0.40% 내린 3.1850링깃에 거래됐다.
전문가들은 이날 발표된 말레이시아의 5월 수출이 호조를 기록한데다 말레이시아 중앙은행이 다음 주 기준금리를 올릴 것으로 예상돼 링깃화가 상승 압력을 받았다고 풀이했다.
바클레이즈와 ANZ 이코노미스트들은 말레이시아 중앙은행이 7월 금융통화정책회의에서 기준금리를 종전보다 0.25%포인트 높은 3.25%로 결정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크레디트아그리꼴 애널리스트들은 "말레이시아의 상대적으로 높은 기준금리가 투자수익률에 목말라 있는 투자자들을 끌어당길 것"이라면서 링깃화가 더욱 상승 압력을 받을 것으로 내다봤다.
j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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