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재료 부재 속 101.80~102.50엔 전망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달러-엔 환율은 7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새로운 재료가 없는 가운데 101.80~102.50엔 사이에서 움직일 것으로 전망된다.
스미토모미쓰이신탁은행의 리즈카 오사오 현물 외환거래 헤드는 "달러-엔 하단이 기술적으로 지지받기 시작했다"며 "좁은 레인지에서 정체된 장세를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투자자들의 관심이 오는 9일(미국시간) 공개되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에 쏠려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그는 "다만, 지난 3일 개선된 미국 고용 지표에도 달러-엔 환율은 소폭 오르는 데 그쳤다"며 "FOMC 의사록이 명확한 방향성을 제시해주진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유로-달러 환율도 1.3560~1.3630의 좁은 레인지에서 움직일 것으로 예상했다.
오전 9시42분 현재 달러-엔은 전장 뉴욕대비 0.09엔 오른 102.17엔에 거래됐다.
유로-달러 환율은 같은 시각 전장대비 0.0012달러 내린 1.3583달러를 나타냈다.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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