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달러, 中무역수지 부진에 하락(상보)
  • 일시 : 2014-07-10 11:35:50
  • 호주달러, 中무역수지 부진에 하락(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호주달러-달러 환율이 중국 무역수지 부진에 따른 실망감에 하락했다.

    10일 오전 11시15분 현재 호주달러는 전장 뉴욕대비 0.0014달러(0.15%) 내린 0.9400달러를 기록했다.

    호주달러는 한때 호주 고용 지표 발표에 급등했지만 중국 무역수지 발표를 앞둔 경계감에 이내 이전 수준으로 돌아왔다.

    보합권으로 내려선 호주달러는 중국의 6월 무역흑자 규모가 시장 예상을 밑돈 것으로 나타나자 하락 반전했다.

    이날 중국 해관총서(세관)는 6월 무역수지가 316억달러 흑자를 보였다고 발표했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369억달러를 14.3% 밑돈 결과로, 지난 5월의 359억2천만달러에서도 줄어든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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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오전 호주달러-달러 환율 변동 추이>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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