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화 금융서비스 활성화 TF 첫회의
- 원-위안 직거래시장 별도 TF 구성
(서울=연합인포맥스) 태문영 기자 = 기획재정부와 한국은행이 참여하는 위안화 금융서비스 활성화 태스크포스(TF)가 첫 회의를 열었다.
한은과 기재부는 11일 제1차 TF 회의를 열고 조직 구성과 운영방향, 향후 과제 등을 논의했다고 발표했다.
이날 회의에는 기재부와 산업부, 한은, 금융위, 금융감독원이 참여했다.
유관기관 및 금융기관으로는 금융투자협회, 예탁결제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무역협회, 청산은행인 중국교통은행이, 연구기관으로는 자본시장연구원이 참석했다.
TF는 우선 한-중 정상회담 합의사항에 대한 실행방안을 구체적으로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앞으로 팀별 소규모 회의를 수시로 열기로 했다.
원-위안 직거래시장 개설을 위한 TF는 별도로 설치, 운영된다.
지난 9일 열린 첫 TF 회의에는 기재부와 한은, 서울외국환중개, 한국자금중개, 외국환은행 등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원-위안 거래와 결제시스템 등 시장 개설을 위해 필요한 준비사항이 논의됐다. 또 외환시장운영협의회 운영위원회를 중심으로 구체적인 추진계획과 일정을 마련하기로 했다.
mytae@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