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환시> 유로화, 포르투갈 악재 완화에 강세
  • 일시 : 2014-07-14 20:41:23
  • <유럽환시> 유로화, 포르투갈 악재 완화에 강세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유로화는 14일 유럽 외환시장에서 포르투갈 악재에 대한 우려가 완화해 강세를 나타냈다.

    오후 12시 39분(런던시간) 현재 유로화는 달러화에 대해 전날보다 유로당 0.0018달러 오른 1.3625달러에, 엔화에는 유로당 0.48엔 상승한 138.27엔에 거래됐다.

    달러화는 엔화에 대해 전장대비 달러당 0.20엔 오른 101.48엔을 기록했다.

    전문가들은 포르투갈 은행 '방코 에스프리토 산토'가 부채를 모두 상환하겠다고 공언함에 따라 제2의 유로존(유로화 사용 18개국) 금융위기가 발생할 것이란 우려가 완화돼 유로화가 강세로 돌아섰다고 설명했다.

    시장 참가자들은 이날 오후 6시에 나올 마리오 드라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의 유럽의회 증언을 주목하고 있다.

    이들은 드라기 총재가 이날 유로화 강세가 유로존 물가상승률에 미치는 영향 등 유로화 강세를 견제하는 발언을 할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보고 있다.

    j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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