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옐런 발언에도 101~102엔 전망
  • 일시 : 2014-07-16 09:55:36
  • 달러-엔, 옐런 발언에도 101~102엔 전망



    (서울=연합인포맥스) 노현우 기자 = 달러-엔 환율은 16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101엔과 102엔 사이를 움직일 것으로 예상됐다.

    IG증권의 이시카와 준이치 애널리스트는 "재닛 옐런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의 의회 발언 이후 달러화 매입 압력이 늘고 있지만, 이는 달러-엔이 현재 범위를 벗어나는 데는 충분치 않다"고 진단했다.

    이시카와 애널리스트는 기술적으로 달러-엔의 최근 거래 범위가 200일과 120일 이동평균선 중간에 끼여 102엔선을 넘어서기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또 달러화 매도 주문도 101.80~102.00엔 사이에서 대규모로 나와 달러-엔의 상승을 제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오전 9시54분 현재 달러-엔은 전장 뉴욕대비 0.03엔 상승한 101.71엔을 나타냈다.

    같은 시각 유로-달러는 전장대비 0.0004달러 밀린 1.3564달러에 거래됐다.

    hwr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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