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수입업체 결제로 하단 지지…1.10원↓
  • 일시 : 2014-07-22 09:33:15
  • <서환> 수입업체 결제로 하단 지지…1.1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엄재현 기자 = 달러-원 환율은 전반적인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완화되며 하락 출발했지만 수입업체 결제수요에 하단이 지지됐다.

    22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오전 9시 24분 현재 전일 대비 1.10원 하락한 1,025.70원에 거래됐다.

    말레이시아 민항기 격추와 이스라엘군의 가자지구 진입 등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완화되며 서울환시에서 달러화도 하락 출발했다.

    달러화는 개장 직후 1,025원 선에서의 움직임을 지속했지만, 수입업체 결제수요가 유입되며 장 초반 하락폭을 소폭 줄였다.

    한 은행의 외환딜러는 "수입업체 결제수요 등으로 달러화가 낙폭을 더 축소할 가능성이 있다"며 "하지만, 전체적으로 달러화가 소폭 반등 후 반락하는 흐름을 나타낼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른 은행의 외환딜러는 "월말이 다가오는 만큼 수출업체 네고물량이 얼마나 나올지가 관건"이라며 "기준금리 인하에 대한 추가 언급이 나오기 전까지는 달러화의 전반적인 횡보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시장 대비 0.07엔 상승한 101.46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2달러 상승한 1.3525달러에 거래됐다.

    jheo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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