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환시> 달러-엔, FOMC·美 지표 발표 앞두고 강보합
(서울=연합인포맥스) 노현우 기자 = 달러-엔 환율은 이번 주 열리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와 미국 경제지표 발표를 앞두고 소폭 상승했다.
28일 오후 3시58분 현재 달러-엔은 전장 뉴욕대비 0.01엔 상승한 101.85엔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유로-엔은 0.08엔 오른 136.84엔을, 유로-달러는 0.0005달러 오른 1.3435달러를 나타냈다.
지정학적 위험으로 안전자산 선호가 지속되는 가운데서도 FOMC 결과와 미 경제지표 발표를 앞두고 달러화가 강세 압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트레이더들은 이번 주 발표되는 미국의 2분기 국내총생산(GDP) 잠정치와 고용 지표에서 연방준비제도(Fed)가 양적완화를 축소하고 있음에도 미국 경제가 견조한 흐름을 나타낼지를 주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크레디트아그리꼴(CA)은 "미국의 경제 지표 발표를 며칠 앞두고도 미국 경제가 강한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에 투자하는 투자자들이 많이 관찰된다"며 이번 주 경제지표 발표로 미국 경제의 강한 성장 모멘텀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했다.
CA는 다만 달러화가 7월 비농업부문 신규고용자수가 발표되는 이번 주 금요일 이전에 강세를 보이지는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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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엔 추이>
hwr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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