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환시> 달러, FOMC·美 지표 발표 앞두고 약보합
  • 일시 : 2014-07-28 21:15:34
  • <유럽환시> 달러, FOMC·美 지표 발표 앞두고 약보합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달러화는 28일 유럽 외환시장에서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와 미국 경제지표 발표를 앞두고 주요 통화에 약보합을 기록했다.

    오후 1시 10분(런던시간) 현재 달러화는 엔화에 대해 전날보다 0.05엔 밀린 101.79엔에, 유로화는 달러화에 대해 유로당 0.0005달러 높은 1.3435달러를 기록했다.

    유로화는 엔화에 대해 전장보다 0.02엔 높은 136.78엔을 나타냈다.

    전문가들은 미국의 2분기 국내총생산(GDP)과 과 7월 고용 발표, 7월 FOMC 등 주요 경제 이벤트를 앞두고 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재료가 없어 달러화의 움직임이 제한적이었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또 투자자들이 이번 주 경제 이벤트들에서 미 연방준비제도(Fed)의 향후 통화정책에 대한 힌트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마리토 우에다 FX프라임 디렉터는 "7월 고용 발표 이후 이번 여름 호조를 띤 미 경제 성과를 반영해 달러화가 강세로 돌아설 것으로 보는 투자자들이 많다"면서 "앞으로 달러화가 주요 통화에 대해 강세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그러나 여전히 글로벌 투자자들이 위험자산에 투자하기를 꺼리고 미 장기 국채에 투자하고 있다면서 이번 주 달러-엔 환율이 101.10~102.20엔에서 등락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j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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