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 8월 및 중장기 달러-원 전망-②
(단위: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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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관명 │ 8월 전망치 │2014년 3분기│2014년 4분기│2015년 1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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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정환 │1,025~1,040 │ 1,050 │ 1,060 │ 1,070 │
│KDB산업은행 ├──────┴──────┴──────┴──────┤
│ 차장 │8월 달러-원 환율의 변동성 확대 국면이 펼쳐질 것으로 본│
│ │다. 8월에 예정된 대내외 이벤트들의 주목도가 높은 편이 │
│ │다. 일단 연방준비제도(fed)의 테이퍼링 이슈가 지속되는 │
│ │가운데 한국은행의 8월 금융통화위원회의 주목도도 높아졌│
│ │다. │
│ │특히, 정부 정책에 따른 상장 공기업들의 배당 확대 등으 │
│ │로 우리나라 주식에 대한 투자 매력도도 커진 상황이다. │
│ │이는 외국인 주식자금 유입으로 연결되며 달러화에 하락 │
│ │압력을 가할 수 있다. 최근 외국인의 자금 유입은 환베팅 │
│ │보다는 수익률 추구 경향이 더 강한 것으로 보인다. │
│ │물론 한은의 기준금리 인하와 추가 인하 시그널은 달러화 │
│ │의 상승 압력을 가중할 수 있는 요소다. 역내 수급 상 공 │
│ │급 우위도 여전한 만큼 달러화의 매수, 매도 요인이 맞물 │
│ │리며 변동성 큰 장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전│
│ │반적으로 달러화가 크게 반등하기는 어려운 장이 될 수 있│
│ │을 것으로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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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 원 │1,010~1,040 │ 1,020 │ 1,040 │ 1,030 │
│ 신한은행 ├──────┴──────┴──────┴──────┤
│ 과장 │한은의 8월 금통위에서 기준금리가 인하돼도 달러화에 미 │
│ │치는 영향은 단기에 그칠 가능성이 크다. 금통위 이후 달 │
│ │러화가 다시 방향을 아래쪽으로 틀 수 있을 것으로 본다. │
│ │특히, FOMC 정례회의에서 테이퍼링(자산매입 축소) 100억 │
│ │달러 확대 등이 충분히 예상 가능한 상황이며, 미국 고용 │
│ │지표의 영향도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
│ │대외 변수에 따른 달러화 상승 시도는 지속되겠지만, 네고│
│ │등에 달러화 상단이 막히는 장세가 나타날 것으로 본다. │
│ │강력한 대외 모멘텀 없이는 달러화의 반등은 쉽지 않을 것│
│ │으로 본다. 다만, 하단에서의 외환 당국 개입 경계 등으로│
│ │달러화가 하단을 점진적으로 낮추는 움직임을 나타낼 가능│
│ │성이 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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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대호 │1,010~1,060 │ 1,050 │ 1,060 │ 1,070 │
│ 현대선물 ├──────┴──────┴──────┴──────┤
│ 연구원 │8월 달러화는 변동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현재 수준보다 레│
│ │벨을 높일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코스피의 강세로 달러화│
│ │상단이 제한되는 중이지만, 8월로 진입하며 증시 보다는 │
│ │금리 이슈에 대한 주목도가 커질 것으로 본다. 특히, 기준│
│ │금리 인하 가능성을 고려하면 달러화의 상승 압력은 더욱 │
│ │가중될 것으로 전망된다. │
│ │미국 경제도 최근 견조한 회복세를 나타내는 만큼 글로벌 │
│ │금리 인상 이슈가 다시 두드러지며 달러화 상승을 뒷받침 │
│ │할 것으로 본다. 유로화의 하락세와 우리나라의 기업 실적│
│ │악화도 달러화 상승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
│ │특히, 국내 자동차 산업과 조선업 등의 실적 악화가 경제 │
│ │펀더멘털에 대한 우려를 강화하며 달러화 상승 압력을 가 │
│ │중시킬 수 있다. │
│ │다만, 외국인 주식자금 유입 강도가 달러화의 변수로 작용│
│ │할 수 있다. 외국인의 주식자금 유입이 얼마나 지속될 지 │
│ │도 관건이다. 다만, 주식자금 유입이 장기화될 가능성이 │
│ │낮은 만큼 금리 인하 등의 상승 요인이 우위를 점하며 달 │
│ │러화도 위쪽으로 움직일 것으로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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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재성 │1,013~1,042 │ 1,045 │ 1,065 │ 1,065 │
│ 우리은행 ├──────┴──────┴──────┴──────┤
│ 과장 │8월 달러화가 현재 수준보다는 소폭 레벨을 높일 수 있겠 │
│ │지만, 전반적인 레인지 장세는 이어질 것으로 본다. 8월 │
│ │한은의 금통위가 가장 큰 이슈가 될 것으로 본다. 금리 인│
│ │하 폭이 25bp냐 50bp냐에 따라 달러화의 움직임이 달라질 │
│ │수 있기 때문이다. 새 경제팀의 재정정책 발표 이후 증시 │
│ │에서의 외국인 순매수가 지속되는 중인데, 주식 관련 달러│
│ │매도 물량이 얼마나 나오는지도 달러화 레벨의 관건으로 │
│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 │
│ │우리나라의 경상수지 흑자와 조선업체 수주 등으로 달러 │
│ │매도 압력은 여전히 강한 상황이다. 다만, 미국의 FOMC 회│
│ │의와 한은의 금리 인하, 글로벌 달러 강세가 맞물리며 서 │
│ │울환시에서 달러화 하단 지지력이 강화될 수 있다는 점을 │
│ │고려해야 한다. 현재까지는 잠잠하지만, 우크라이나와 중 │
│ │동 관련 지정학적 불안도 주시해야 한다고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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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영 │1,015~1,038 │ 1,030 │ 1,040 │ 1,050 │
│IBK기업은행 ├──────┴──────┴──────┴──────┤
│ 과장 │8월 달러화는 현재 수준보다 레벨을 소폭 높인 레인지 장 │
│ │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 등 글로벌 금리 인상 │
│ │에 대한 기대나 인상 시기가 다가오며 달러를 사는 입장에│
│ │서 매수 심리가 점차 강화될 수 있다. 현재 대부분의 글로│
│ │벌 통화는 금리 이슈에 민감하게 움직이는 상황이다. 금리│
│ │이슈에 주목하며 경제 지표에 따라 각국 통화들이 단기 움│
│ │직임을 반복하는 장세가 나타날 것으로 본다. │
│ │외국인 주식자금 유입은 지속될 가능성이 크며, 이에 따른│
│ │달러화 하락 압력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수출업체 네│
│ │고물량도 지속되는 등 달러 매도 요인이 완전히 사라지기 │
│ │는 어렵다. 다만, 글로벌 금리 인상 움직임이 달러 매도 │
│ │요인의 영향력을 감소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본다. 미국 등 │
│ │이 금리 인상에 나설 경우 전반적인 유동성이 줄어들기 때│
│ │문이다. 전반적인 증시 호조에도 달러화는 위험자산 선호 │
│ │심리보다 금리에 더 민감하게 반응할 가능성이 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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