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딜러 유로-달러 폴> 8월 및 중장기 환율전망표
※다음은 31일 국내 이종통화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유로-달러 8월 및 중장기 환율 전망입니다.
-8월 레인지 하단 평균: 1.3321달러
-8월 레인지 상단 평균: 1.3267달러
-8월 저점: 1.31달러, 고점: 1.36달러
(단위: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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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월 변동폭 │ 3개월 후 │ 6개월 후 │ 12개월 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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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선물 │ 1.33~1.36 │ 1.33 │ 1.32 │ 1.32 │
│전승지 연구원 ├───────┴───────┴──────┴──────┤
│ │ 8월 유로화는 미국 달러화 강세 분위기와 유로존(유로화 사용│
│ │18개국) 경제지표의 개선세 둔화, 유럽연합(EU)의 대(對) 러시│
│ │아 추가 제재에 대한 우려 등으로 추가 하락 압력을 받을 것으│
│ │로 보인다. │
│ │ 달러화는 미국의 금리 인상 기대에 완만한 상승세를 나타내고│
│ │있어 유로화에 하락 압력을 가하고 있다. │
│ │ 그간 유로존 부실국들의 채권 매수세가 유로화 하단을 지지하│
│ │기도 하였으나, 국채금리 하락으로 매력이 축소되면서 이러한 │
│ │수요도 약화될 것으로 보인다. │
│ │ 하지만 그간 유로화에 하락 재료로 작용하던 유럽중앙은행 │
│ │(ECB)의 통화완화에 대한 기대가 주춤하면서 하락은 제한적일 │
│ │것으로 예상되며, 유로화 하락 시마다 포트폴리오 다변화 차원│
│ │의 저가 매수세가 계속 유입될 듯하다. │
│ │ 200주 이동평균선(1.342달러)의 하향 시도가 예상되며 주간 │
│ │구름대 하단인 1.33달러, 120주 이평선인 1.322달러가 지지선 │
│ │으로 작용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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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선물 │ 1.325~1.360 │ 1.30 │ 1.29 │ 1.30 │
│손은정 연구원 ├───────┴───────┴──────┴──────┤
│ │ ECB의 통화정책과 관련해서는 지난 6월 부양책을 발표한 이후│
│ │로 사실상 새롭게 부각할 이슈가 부재한 상황이다. │
│ │ 8월 회의에서도 기존 정책을 강조하고 양적완화(QE) 가능성을│
│ │열어두는 정도에 그쳐, 이전과 크게 다를 바가 없을 것으로 예│
│ │상된다. │
│ │ 다만 최근 유로화 하락 압력을 견인했던 우크라이나 악재와 │
│ │그에 따른 독일 등 유로존 경제의 둔화가 진정될지 여부에 관 │
│ │심이 쏠린다. │
│ │ 최근 독일 중심의 유로존 지표는 우크라이나와 중동의 지정학│
│ │적 위험이 전반적 경제 심리를 짓누르고 있음을 확인해 주고 │
│ │있다. │
│ │ 서방국들의 러시아 제재 강도가 높아지며 지정학적 리스크가 │
│ │장기화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으며, 미국과의 경제회복 속도 격│
│ │차와 통화정책 대비는 유로-달러의 하락을 더욱 더 심화시킬 │
│ │듯하다. │
│ │ 유로화는 하반기에 목표물 장기대출프로그램(TLTRO) 실행, QE│
│ │가능성 등 통화완화 패키지를 점차적으로 소화한 이후 물가 지│
│ │표의 반등과 함께 심리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
│ │ 1.35달러선이 붕괴되며 이미 하락 탄력을 받은 유로-달러 환 │
│ │율이 미미한 반등을 보인다 하더라도 유의미한 호재 부족과 심│
│ │리 위축으로 고점 매도 타이밍으로 인식될 것으로 예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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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선물 │ 1.31~1.35 │ 1.32 │ 1.30 │ 1.28 │
│이대호 연구원 ├───────┴───────┴──────┴──────┤
│ │ 8월 유로-달러 환율은 하락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
│ │ 기본적으로 미국과 유로존 간의 펀더멘탈 격차가 벌어지고 있│
│ │다. │
│ │ 미국은 고용을 필두로 제조업·소비 등 전반적 회복이 이뤄지│
│ │고 있으나 유로존 경제지표는 부진하다. │
│ │ 독일은 제조업 지수가 소폭 개선했으나 기업환경지수는 후퇴 │
│ │하는 등 혼조세가 나타나고 있다. │
│ │ 유로존 2위 경제국 프랑스의 경우 경제지표 부진이 확연하다.│
│ │ 게다가 유로존 물가상승률이 0.5% 수준에 머물고 있는 점은 │
│ │유로화에 지속적인 약세 압력을 가하고 있다. │
│ │ 그동안 유로화를 지지해줬던 유럽증시 강세가 한풀 꺾이면서 │
│ │유로-달러 환율 하단이 열렸다. │
│ │ 8월 한 달 동안 유로존 및 미국 지표에 집중하면서 꾸준한 하│
│ │락 시도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
│ │ ECB의 추가 양적완화 신호 시 속도가 빨라질 수 있어 주의가 │
│ │필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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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 │ 1.32~1.36 │ 1.32 │ 1.31 │ 1.30 │
│박준우 과장 ├───────┴───────┴──────┴──────┤
│ │ 7월초 1.37달러선에 육박하던 유로-달러는 ECB의 추가 완화정│
│ │책 가능성과 미국 고용지표 개선 등 미국 경기 회복세의 지속 │
│ │에 따라 하락세를 유지하였다. │
│ │ 이에 더해 지정학적 불안정성과 포르투갈 은행 이슈 등 유로 │
│ │존 경기회복에 대한 비관적 전망이 유로화 매도세를 가속화하 │
│ │여 유로-달러는 1.34달러대 초반까지 하락하며 2013년 11월 이│
│ │후 최저치를 기록하였다. │
│ │ 이번 주 잇달아 나오는 미국의 2분기 국내총생산(GDP), 7월 │
│ │비농업부문 고용지표 및 유로존 소비자물기지수(CPI) 등이 유 │
│ │로-달러의 추가 하락 또는 반등에 모멘텀을 제공할 것으로 기 │
│ │대된다. │
│ │ 이런 가운데 미국 경제의 회복 확인으로 달러화 강세가 지속 │
│ │된다면, 1.33달러대 안착 이후 추가 하락을 테스트할 것으로 │
│ │예상된다. │
│ │ 향후 부진한 유로존 지표 및 미국·EU의 대(對) 러시아 경제 │
│ │제재가 유로화 하락 압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ECB │
│ │의 구체적인 액션이 없는 상황에서는 하방에서 유입되는 유로 │
│ │화 매수세와 간간히 발생하는 숏커버가 지지력을 제공하며 하 │
│ │락 속도를 조절할 것으로 예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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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kim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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