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무역흑자 25억달러…컨센서스 하회
(서울=연합인포맥스) 엄재현 기자 = 우리나라의 7월 무역수지가 약 25억달러 흑자를 나타내 금융시장의 예상치를 밑돌았다.
산업통상자원부가 1일 발표한 '7월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5.7% 늘어난 484억2천만달러를 나타냈다.
지난달 수입은 전년보다 5.8% 증가한 459억달러, 무역수지는 25억2천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이 같은 7월 무역수지 흑자폭은 금융시장의 예상치를 밑도는 수치다.
연합인포맥스가 지난 28일 무역수지 폴에 참여한 경제연구소와 은행, 증권사 11곳의 이번 달 수출입 전망치를 조사한 결과 7월 수출은 484억2천200만달러, 수입은 453억3천200만달러로 각각 전망됐다.
이들 기관이 예상한 무역수지 흑자 규모는 30억8천900만달러였다.
jheo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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