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銀, 위안-원 FX스와프 직거래 첫 체결
  • 일시 : 2014-08-04 10:33:36
  • 기업銀, 위안-원 FX스와프 직거래 첫 체결



    (서울=연합인포맥스) 오진우 기자 = 중소기업은행(IBK)이 국내 은행권 처음으로 위안-원 외환(FX)스와프 직거래를 체결했다.

    4일 외환시장에 따르면 기업은행은 중국 공상은행과 1천만위안(약 12억원) 규모의 1개월 만기 FX스와프 거래를 지난 1일 체결했다.

    위안당 167.84원인 현물 환율 기준으로 스와프포인트는 마이너스(―)12.5전이 적용됐다. 기업은행이 위안화를 내주고 원화를 받는 셀 앤드 바이(sell & buy) 거래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내부적으로 위안화 자금을 맞출 필요가 있었던 데다 위안-원 직거래 시장 개설을 대비한 차원에서 처음으로 직거래를 체결했다"며 "위안-원 직거래 활성화를 위해서는 1년 이하 단기 영역 스와프 시장의 활성화도 필수적 요인이다"고 설명했다.

    기업은행은 이날 공상은행과 1천200만위안(약 20억원) 규모의 현물환 직거래도 체결했다. 환율은 위안당 167.01원이 적용됐다.

    jw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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