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환시> 달러, 美 지표 호조 기대감에 상승
(서울=연합인포맥스) 노현우 기자 = 미국 달러화는 5일 유럽 외환시장에서 이날 발표되는 미국의 7월 ISM 서비스업(비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호조를 나타낼 것이란 전망에 상승했다.
낮 12시53분(런던시간) 현재 달러화는 엔화에 대해 전날보다 달러당 0.10엔 오른 102.67엔에, 유로화는 달러화에 대해 유로당 0.0033달러 하락한 1.3389달러에 각각 거래됐다.
미국의 경제지표 호조로 조기 금리인상 기대감이 강화될 수 있다는 전망에 달러화가 강세를 보인 것으로 분석된다.
런던 애널리스트들은 미국 경제의 회복세 확인으로 조기 금리인상 기대가 강화될 수 있다는 예상에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달러화의 강세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마리토 우에다 FX프라임 디렉터는 유로화와 관련해서는 "유럽중앙은행(ECB)이 디플레이션 위험에 대응할 수단이 마땅치 않은 상황에서 유로화가 하락 추세에 접어들었다"고 진단했다.
전문가들은 미국의 7월 ISM 비제조업 PMI가 56.6으로 지난달의 56.0보다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7월 ISM 비제조업 PMI는 한국시간으로 이날 오후 11시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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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달러 추이>
hwr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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