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글로벌 달러 강세 재개로 상승…6.1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엄재현 기자 = 달러-원 환율은 글로벌 달러 강세 등의 영향으로 1,030원대 중반으로 올랐다.
6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오전 9시 26분 현재 전일 대비 6.10원 상승한 1,034.30원에 거래됐다.
미국의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와 공장재 수주 등 경제지표 호조로 조기 금리 인상 우려가 다시 강화됐다.
달러 인덱스가 81.5선으로 오르는 등 글로벌 달러 강세가 나타나며 서울환시에서 달러화도 상승 출발했지만, 이후 상승폭을 추가 확대하지 못하고 개장가 수준에서 움직였다.
한 은행의 외환딜러는 "미국 지표 호조와 우크라이나 관련 지정학적 불안 등 달러 매수 요인이 다시 두드러진 상태"라며 "달러화가 장 초반 상승시도에 나서는 중이지만, 추격 매수세는 다소 제한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달러화가 1,030원대 중반에서 무거운 흐름을 이어갈 것"이라며 "1,030원대 상향 이탈은 어려울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시장 대비 0.04엔 하락한 102.56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6달러 하락한 1.3370달러에 거래됐다.
jheom@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