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환시> 달러, 지정학적 위험 완화에 강세
  • 일시 : 2014-08-11 21:00:36
  • <유럽환시> 달러, 지정학적 위험 완화에 강세



    (서울=연합인포맥스) 노현우 기자 = 미국 달러화는 11일 유럽 외환시장에서 지정학적 위험이 완화된 가운데 주요 통화에 강세를 나타냈다.

    오후 12시36분(런던시간) 현재 달러화는 엔화에 대해 전장대비 달러당 0.09엔 오른 102.11엔에, 유로화는 달러화에 대해 유로당 0.0017달러 내린 1.3392달러에 각각 거래됐다.

    유로화는 엔화에 대해 유로당 0.07엔 밀린 136.77엔을 나타냈다.

    지난 8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국경 지대에서 훈련을 중단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지정학적 긴장이 다소 완화돼 달러화가 주요 통화에 강세를 보인 것으로 분석된다.

    소시에테제네랄(SG)의 키트 주크스 글로벌 외환전략 헤드는 "시장참가자들이 인도주의적 위기인 가자 지구와 이라크 사태를 자산가격에 큰 파급 효과를 줄 수 있는 이라크 사태와 다르게 보는 것 같다"며 위험 고조를 시사하는 새로운 뉴스가 전해지지 않아 위험 선호가 다소 커졌다고 진단했다.

    모건스탠리는 외환시장의 변동성이 다시 커지기 시작했다며 이번 주에는 지정학적 위험과 국가들의 경제지표에 따라 달러화의 향방이 갈릴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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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로-달러 추이>

    hwr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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