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亞통화 강세에도 당국 경계 지속…3.10원↓
  • 일시 : 2014-08-22 09:26:45
  • <서환> 亞통화 강세에도 당국 경계 지속…3.1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엄재현 기자 = 달러-원 환율은 아시아 통화 강세 영향 등으로 하락했지만, 외환 당국 개입에 대한 경계가 지속되며 하단이 지지됐다.

    22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오전 9시 22분 현재 전일 대비 3.10원 하락한 1,020.50원에 거래됐다.

    재닛 옐런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의 잭슨홀 회의 연설을 앞두고 싱가포르 달러 등 주요 아시아 통화가 미국 달러 대비 소폭 강세를 나타냈다.

    서울환시에서 달러화도 이 영향으로 하락했지만, 당국 개입에 대한 경계가 지속되며 1,020원 선 주변에서는 하단이 지지되는 모습이다.

    한 은행의 외환딜러는 "아시아 통화 강세와 수출업체 네고물량 등으로 서울환시에서 달러 롱마인드가 훼손된 것으로 보인다"며 "다만, 잭슨홀 회의에서의 옐런 의장 연설 등 대외 이벤트와 당국 경계 등으로 하단은 지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시장 대비 0.05엔 상승한 103.90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5달러 하락한 1.3276달러에 거래됐다.

    jheom@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