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환시> 달러-엔, 옐런 연설 앞두고 하락
  • 일시 : 2014-08-22 16:18:24
  • <도쿄환시> 달러-엔, 옐런 연설 앞두고 하락



    (서울=연합인포맥스) 노현우 기자 = 달러-엔은 22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재닛 옐런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의 연설을 앞두고 하락했다.

    오후 4시4분 현재 달러-엔은 전장 뉴욕대비 0.16엔 내린 103.69엔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유로-엔은 0.11엔 내린 137.81엔을, 유로-달러는 0.0009달러 상승한 1.3290달러를 나타냈다.

    옐런 의장이 이날 잭슨홀 회의 기조연설에서 비둘기파적 발언을 할 것이란 기대감에 달러화가 약세를 보인 것으로 분석된다.

    호주커먼웰스은행(CBA)의 조세프 카푸르소 외환 전략가는 "시장참가자 모두 옐런 의장을 주목하고 있다"며 "옐런 의장이 비둘기파적 성향을 보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LPL 파이낸셜의 존 카날리 투자 전략가 겸 이코노미스트도 옐런이 비둘기파적 면모를 보여줄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옐런이 노동시장에 부진이 상당하고 언급하면 시장은 금리 인상에 대해 더는 생각하지 않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도이체방크는 달러-엔의 상승 흐름이 내후년까지 지속될 것이라며 달러-엔이 120엔까지 오를 수 있다고 전망했다.

    도이체방크의 다나카 다이스케 전략가는 앞으로 몇 년간 미국 경제의 회복세가 계속됨에 따라 미국 금리가 오를 것이라며 이 영향으로 달러화가 강세를 보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림1*



    <달러-엔 추이>

    hwroh@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