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옐런 발언에 103.50~104.50엔 전망
  • 일시 : 2014-08-25 08:53:40
  • 달러-엔, 옐런 발언에 103.50~104.50엔 전망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25일 달러-엔 환율은 재닛 옐런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의 잭슨홀 회의 발언에 힘입어 103.50~104.50엔 사이에서 거래될 것으로 전망됐다.

    도쿄 소재 IG증권의 이시카와 준이치 애널리스트는 옐런 의장이 미국 소비자물가와 임금이 상승한다면 시장이 예상한 금리 인상 시점인 2015년 중순보다 일찍 금리 인상에 나설 수 있다고 언급한 것이 달러-엔에 상승 압력을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옐런 의장의 잭슨 홀 연설에 대해서는 "Fed 내 매파 위원들의 입장을 반영했으며 (매파, 비둘기파에 치우치지 않고) 균형잡혀 있었다"고 평가했다.

    그는 "달러-엔의 다음 저항선은 두터운 매물벽이 포진한 104.50엔에 형성될 것"이라며 "이 레벨을 넘어서면 손절 매수주문이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오전 8시 45분 현재 달러-엔은 전장보다 0.31엔 높은 104.21엔을 기록했다.

    j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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