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亞 통화 강세에 하락…1.80원↓
  • 일시 : 2014-08-27 09:23:25
  • <서환> 亞 통화 강세에 하락…1.8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엄재현 기자 = 달러-원 환율은 아시아 통화 강세 영향으로 하락했지만, 외환 당국 개입에 대한 경계로 하단이 지지됐다.

    27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오전 9시 22분 현재 전일 대비 1.80원 하락한 1,015.00원에 거래됐다.

    개장 전 싱가포르 달러와 호주 달러 등 아시아 통화 강세가 나타나며 서울환시에서 달러화도 하락했다.

    하지만, 당국 개입에 대한 경계가 지속되며 달러화는 개장가 수준에서의 움직임을 반복하는 모습이다.

    한 은행의 외환딜러는 "아시아 통화 강세에도 달러화 레벨이 낮아지며 하단에서의 당국 경계가 커진 상황"이라며 "수출업체의 고점매도 심리 등을 고려하면 글로벌 달러 강세에도 서울환시에서 달러화가 레벨을 높이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내다봤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시자 대비 0.04엔 상승한 104.12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3달러 하락한 1.3165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74.59원을 나타냈다.

    jheo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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