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재무 "재정정책 관련 드라기 발언 확대 해석돼"
(서울=연합인포맥스) 노현우 기자 = 독일의 볼프강 쇼이블레 재무장관은 지난주 재정정책이 경제성장 촉진에 더 큰 역할을 담당할 수 있다는 마리오 드라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의 발언이 확대 해석됐다고 진단했다.
쇼이블레 장관은 27일(현지시간) 독일 신문인 파사우어 노에인 프레세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드라기 총재를 매우 잘 안다. 그의 발언이 확대 해석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22일 드라기 총재는 잭슨홀 회의 연설에서 유로존(유로화 사용 18개국)의 경제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재정정책이 더 큰 역할을 담당할 수 있다고 말했다.
드라기 총재의 발언은 재정 건전성을 강조하던 데서 확대 재정정책에 대한 지지로 기조가 바뀐 것으로 시장에서 여겨졌다.
hwr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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