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환시> 유로화, 우크라 위험 고조에 하락
(서울=연합인포맥스) 노현우 기자 = 유로화는 28일 유럽 외환시장에서 우크라이나의 지정학적 위험이 고조됨에 따라 주요 통화에 하락했다.
오후 1시24분(런던시간) 현재 유로화는 달러화에 전날보다 유로당 0.0009달러 하락한 1.3184달러를, 엔화에는 0.34엔 내린 136.71엔을 기록했다.
같은 시각 달러화는 엔화에 전장보다 달러당 0.18엔 하락한 103.70엔을 나타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됨에 따라 유로화가 주요 통화에 약세를 보인 것으로 분석된다.
런던의 한 트레이더는 우크라이나 소식으로 유로화가 하락세를 나타냈다고 진단했다.
주요 외신에 따르면 페트로 포로셴코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이날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의 동부 국경지역을 침공했다고 밝혔다.
포로셴코 대통령은 러시아군의 침공으로 도네츠크 지역의 상황이 급격히 악화됐다며 앞서 예정됐던 터키 방문 계획을 취소하고 국가안전보장회의를 긴급 소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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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달러 추이>
hwr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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