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 9월 및 중장기 달러-원 환율 전망-①
  • 일시 : 2014-08-29 08:30:02
  • <표> 9월 및 중장기 달러-원 환율 전망-①



    (단위: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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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관명 │ 9월 전망치 │2014년 4분기│2015년 1분기│2015년 2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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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정환 │ 1,010~1030 │ 1,050 │ 1,070 │ 1,070 │

    │KDB산업은행 ├──────┴──────┴──────┴──────┤

    │ 차장 │시간이 지날수록 달러 강세 모멘텀이 부각될 수 밖에 없 │

    │ │다. 수출도 호조를 나타내는 상황에서 결국 내수가 얼마나│

    │ │회복되는지가 달러-원 환율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본다.│

    │ │일단 9월에는 휴일이 상당히 많다. 달러화가 외부 환경에 │

    │ │따른 위험자산 선호, 회피심리에 영향으로 덜 받을 수 있 │

    │ │는 환경이다. 일중 변동성은 작겠지만, 일간 변동성은 확 │

    │ │대될 것으로 보인다. │

    │ │전반적으로 달러화가 9월 무거운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보│

    │ │인다. 휴일의 대외 이벤트나 경제지표 등을 따라서 역외 │

    │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급등락이 나타나면 달러화 │

    │ │가 그 흐름을 따라갈 수 있다. 이 점을 고려하면 일간 변 │

    │ │동성이 확대될 수 있지만, 확실한 대내외 모멘텀이 나타나│

    │ │기 전까지는 달러화의 무거운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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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재성 │1,006~1,035 │ 1,050 │ 1,060 │ 1,065 │

    │ 우리은행 ├──────┴──────┴──────┴──────┤

    │ 과장 │9월 초반에 유럽중앙은행(ECB)가 추가 통화완화정책을 시 │

    │ │행할 것인지가 관건이다. 유동성 장세가 나타나며 외국인 │

    │ │자금의 추가 유입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

    │ │대내적으로도 9월 수출이 정상화되며 수출업체 네고물량이│

    │ │많아질 것으로 보인다. 외국인 투자자금 유입과 네고물량 │

    │ │등을 고려하면 수급상 달러 공급 우위가 지속될 것으로 본│

    │ │다. 달러화의 하락 압력이 강화되는 셈이다. │

    │ │하지만, 현재 엔화와 유로화 약세로 글로벌 달러가 강세를│

    │ │나타내는데, 우리나라에는 원화 약세 요인으로 작용할 가 │

    │ │능성이 크다. 또 최근 하락 과정에서 수입업체의 저점 결 │

    │ │제수요도 활발히 나오며 달러화 하단 지지요인으로 작용중│

    │ │이다. 미국쪽 금리 이슈도 여전한 상황이다. │

    │ │결국 ECB 회의가 관건일 것으로 본다. 달러화가 기본적으 │

    │ │로 수급에 따른 움직임을 지속할 가능성이 크다. 1,000원 │

    │ │대 초반에서 지지되다 미국의 조기 금리 인상 언급이 나오│

    │ │며 레벨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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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건희 │1,005~1,025 │ 1,050 │ 1,070 │ 1,050 │

    │ 외환은행 ├──────┴──────┴──────┴──────┤

    │ 차장 │결국 글로벌 중앙은행의 결정에 따라 달러화가 방향을 달 │

    │ │리 할 것으로 본다.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나 ECB,│

    │ │일본은행(BOJ)의 금융정책위원회에 시선이 쏠리는 상황이 │

    │ │다. 최근 글로벌 달러 강세 관련 얘기가 있었지만, 9월 │

    │ │FOMC 등에서 연방준비제도 관계자들이 현재 수준보다 더 │

    │ │강한 발언을 내놓기는 어려울 것으로 본다. 글로벌 달러 │

    │ │강세가 되도 역내 달러 수급 상 공급 우위도 여전한 상황 │

    │ │이다. │

    │ │월 초반 추석 관련해 달러 공급 물량이 잦아들면 달러화도│

    │ │점진적으로 레벨을 높일 수 있겠지만, 큰 반등을 기대하기│

    │ │는 어려울 것으로 본다. 다만, 시기상 에너지 기업들의 달│

    │ │러 수요가 강화될 수 있고, 외환 당국 경계도 여전한 상황│

    │ │이다. │

    │ │전반적으로 달러화의 무거운 박스권 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 │본다. 9월 FOMC가 월 중반에 있는 만큼 월 중반까지 달러 │

    │ │화 하단이 지지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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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현경 │1,010~1,025 │ 1,040 │ 1,050 │ 1,060 │

    │ 부산은행 ├──────┴──────┴──────┴──────┤

    │ 과장 │이번달 초반에는 추석 연휴 등으로 달러화가 1,010원대 움│

    │ │직임을 이어갈 것으로 본다. 물론 이번달 중순이나 후반 │

    │ │이후 글로벌 달러 강세가 진행되며 달러화도 상승 시도에 │

    │ │나설 여지가 있다. 달러화가 1,020원대 테스트에 나설 수 │

    │ │있을 것으로 본다. │

    │ │대내외 이벤트에 따라 다르지만, 달러 강세 기조와 이월 │

    │ │네고물량이 서울환시에서 맞물릴것으로 본다. 물론 현재 │

    │ │아시아 통화가 강세를 나타내는 중이지만, 9월 ECB 정책회│

    │ │의에서 추가 부양책 얘기가 나올 경우 글로벌 달러 강세에│

    │ │무게가 더 실릴 수 있다. 9월 전반적인 달러화 방향은 중 │

    │ │순 이후에는 위쪽일 것으로 본다. 10월 양적완화 종료 사 │

    │ │실도 무시할 수 없는 상황이다. 하반기 갈수록 달러화가 │

    │ │레벨을 높일 것으로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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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승지 │1,000~1,035 │ 1,040 │ 1,050 │ 1,050 │

    │ 삼성선물 ├──────┴──────┴──────┴──────┤

    │ 연구원 │9월 환율은 여름 수출 비수기가 마무리되며 수출 정상화와│

    │ │외국인 주식 자금 유입 지속 등으로 하락 압력 이어지겠으│

    │ │나 미 달러의 지지력과 해외증권투자 확대 흐름, 무엇보다│

    │ │당국의 개입 강화로 지지력 유지할 것으로 본다. 미 달러 │

    │ │는 미국과 유로존 통화정책 차별화로 지지력을 유지할 것 │

    │ │으로 보이나 최근 상승 속도가 가팔라 속도를 조절할 가능│

    │ │성이 커 보인다. │

    │ │한편 유로존의 통화완화 기대는 글로벌 유동성 기대로 신 │

    │ │흥국에 대한 자금 유입 분위기를 유지시키며 원화에도 강 │

    │ │세 압력을 가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올해 해외증권투자가│

    │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는데 이러한 추세가 유지되며 환율 │

    │ │하락을 억제할 가능성이 크다. 9월 환시에서 당국의 역할 │

    │ │이 돋보일 것으로 예상되는데 엔-원 재정환율 970원대 진 │

    │ │입, 유로존, 일본, 중국 등 여타국의 자국 통화 약세 유도│

    │ │강화 분위기 속 개입 당위성 확보로 당국의 개입 강도 강 │

    │ │화되며 1,000원 선 지지력이 유지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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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heo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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