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글로벌 달러 강세 지속되며 상승…1.7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엄재현 기자 = 달러-원 환율은 글로벌 달러 강세가 지속되며 상승했다.
1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오전 9시 21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70원 상승한 1,015.70원에 거래됐다.
미국 경제지표 호조로 달러 인덱스가 82.7선까지 오르는 등 글로벌 달러 강세가 지속되며 서울환시에서 달러화도 상승했다.
하지만, 수출업체 네고물량 등으로 달러화는 상승폭을 추가 확대하지 못하고 1,015원 선에서의 움직임을 지속하는 모습이다.
미국 금융시장이 '노동절'로 휴장한 가운데 서울환시에서 달러화 움직임도 다소 제한적인 흐름을 나타냈다.
한 은행의 외환딜러는 "미국 금융시장의 휴장으로 역외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 참가자들의 움직임이 뜸한 편"이라며 "달러화가 역내 수급 요인에 따른 등락을 이어가겠지만, 등락폭은 제한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시장 대비 0.06엔 상승한 104.15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3달러 하락한 1.3129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75.13원을 나타냈다.
jheo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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