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亞 통화 강세에도 당국 경계…0.30원↓
  • 일시 : 2014-09-02 09:22:26
  • <서환> 亞 통화 강세에도 당국 경계…0.3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엄재현 기자 = 달러-원 환율은 아시아 통화 강세에도 외환 당국 개입에 대한 경계로 전일 종가 수준에서의 움직임을 지속했다.

    2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오전 9시 21분 현재 전일 대비 0.30원 하락한 1,012.80원에 거래됐다.

    미국 금융시장이 '노동절'로 1일 하루 휴장한 가운데 개장 전 싱가포르 달러와 호주 달러 등 주요 아시아 통화의 미국 달러 대비 강세가 관측됐다.

    서울환시에서 달러화도 하락 출발했지만, 하단에서의 당국 개입 경계가 강화되며 전일 종가 대비 약보합권에서의 움직임을 이어갔다.

    한 은행의 외환딜러는 "특별한 반등 이슈가 없지만, 연저점 부근에서의 외환 당국 개입 경계가 여전한 상황"이라며 "개입 경계감으로 하단이 지지되며 달러화가 1,010원대 초반에서의 횡보를 이어갈 것으로 본다"고 내다봤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시장 대비 0.02엔 하락한 104.33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2달러 상승한 1.3130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70.30원을 나타냈다.

    jheom@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