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3일 거시경제금융회의…엔-원환율 등 점검
(서울=연합인포맥스) 한창헌 기자 = 기획재정부 등 정부는 오는 3일 거시경제금융회의를 열어 금융시장 동향을 점검한다.
2일 기재부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오전9시30분 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 기재부 주형환 1차관 주재로 한국은행과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등이 참석한다.
거시경제금융회의는 전반적인 거시경제 동향과 금융시장 점검 결과를 공유하는 회의로, 한 달에 한 번 정기적으로 열린다.
이번 회의에선 연일 연저점을 갈아치우는 엔-원 재정환율에 대한 대책이 집중적으로 논의될 전망이다.
엔-원 재정환율은 이날 장중 100엔당 968.26원까지 떨어졌다. 엔-원 환율이 960원대로 내려간 것은 지난 2008년 8월25일 이후 6년여 만에 처음이다.
기재부 관계자는 "거시경제금융회의는 거시경제와 금융시장 전반에 대해 점검을 하는 자리다"라며 "엔-원 재정환율을 포함한 외환시장 전반에 대해서도 논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ch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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