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强달러에도 이월네고에 하락…1.0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태문영 기자 = 달러-원 환율이 글로벌 달러 강세에도 수출업체의 네고물량에 하락했다.
3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오전 9시 29분 현재 전일 대비 1.00원 하락한 1,017.30원에 거래됐다.
전일 뉴욕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이 105엔을 넘어서는 등 글로벌 달러 강세가 강화됐다. 상품통화와 금가격도 하락해 글로벌 달러 강세에 힘을 실어줬다.
서울환시에서 달러화 역시 글로벌 달러 강세에 편승해 상승 출발했다. 그러나 달러화 1,019원 위에서 수출업체의 이월 네고물량이 나오면서 하락 반전했다.
엔-원 재정환율도 969원선에서 상승했으나 달러-원 하락으로 아래로 향했다.
한 은행의 외환딜러는 "달러화가 글로벌 달러 강세를 따라 롱으로 향하는 듯했지만, 추석연휴 전에 미리 정리하려는 이월네고 물량이 나오며 밀렸다"고 설명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시장 대비 0.08엔 상승한 105.17엔에 거래됐고, 유로-달러 환율은 0.0001달러 내린 1.3132달러를 나타냈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67.27원을 나타냈다.
myt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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