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스탠리 "ECB 금리 인하, 韓 원화 수혜"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영숙 기자 = 모건스탠리는 유럽중앙은행(ECB)의 금리 인하를 비롯한 추가 조처로 한국의 원화와 호주달러화가 수혜를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5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제프리 켄드릭 모건스탠리 외환 전략가는 "전날의 ECB 조처는 아시아에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켄드릭은 만약 ECB가 대차대조표에 1조유로를 추가하는 것을 심각히 고려한다면 이 중 아시아로 상당 규모의 자금이 빠져나가 이는 한국의 원화와 호주달러를 지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유로에서 여타 자산으로 자산을 다변화하고, 늘어난 유로존 유동성을 분산하기 위한 ECB의 간접적인 자금이 스위스중앙은행 등을 통해 나올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이러한 자금이 과거 패턴 상으로는 호주와 한국으로 유입됐다며 소규모는 싱가포르로 유입돼 싱가포르달러를 지지했다고 덧붙였다.
ys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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