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운드, 스코틀랜드 이슈로 하락 지속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영숙 기자 = 파운드화가 스코틀랜드의 분리 독립 가능성이 커지면서 낙폭을 확대하고 있다.
9일 오후 1시55분 현재 파운드화는 미 달러화에 대해 전장 뉴욕대비 0.0033달러 밀린 1.6071달러를 기록했다.
전날 파운드화는 달러화에 대해 1.4% 하락한 뒤 이날 낙폭을 확대해 아시아 시장에서 한때 1.6064달러까지 밀렸다.
최근 선데이타임스와 여론 조사 기관 유고브가 공동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독립을 찬성하는 의견이 51%, 반대하는 의견이 49%를 기록해 처음으로 찬성이 반대를 앞질렀다.
이 때문에 오는 18일 스코틀랜드의 주민투표를 앞두고 독립안이 통과하는 이변이 펼쳐질 수 있다는 전망이 강화되고 있다.
이날 발표된 TNS 여론조사에서는 독립안을 찬성하는 의견이 38%, 반대하는 의견은 39%를 기록해 접전을 이뤘다.
한 달 전 조사에서는 찬성은 32%, 반대는 45%를 기록한 바 있다.
ys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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