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强달러에도 상승폭 제한…8.20원↑
  • 일시 : 2014-09-11 09:22:52
  • <서환> 强달러에도 상승폭 제한…8.2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태문영 기자 = 달러-원 환율은 추석연휴 동안 나타난 글로벌달러 강세를 반영해 올랐지만 상승폭이 제한됐다.

    11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오전 9시 22분 현재 전일 대비 8.20원 상승한 1,032.40원에 거래됐다.

    추석연휴 동안 유로존과 일본 경제상황에 대한 우려가 부각되고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조기에 금리인상에 나설지도 모른다는 기대가 커지면서 글로벌달러는 큰 폭으로 상승했다.

    서울환시에서 달러화도 이 영향으로 갭업 출발했다. 역외시장에서 글로벌달러 상승으로 달러화 매수수요가 유입됐지만, 달러화는 추가 상승이 제한되는 모습이다.

    한 은행의 외환딜러는 "1주일 전과 비교하면 달러화가 20원정도 오른 상황이라 수출업체의 네고물량이 나올 수 있다. 달러화가 상승폭을 넓히지는 못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시장 대비 0.16엔 하락한 106.70엔에 거래됐고, 유로-달러 환율은 0.0004달러 오른 1.2921달러를 나타냈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67.30원에 거래됐다.

    myt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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