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역외매수ㆍ결제'로 레벨 높여…10.80원↑
  • 일시 : 2014-09-11 13:43:43
  • <서환> '역외매수ㆍ결제'로 레벨 높여…10.8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태문영 기자 = 달러-원 환율은 역외 투자자의 매수와 수입업체의 결제수요에 레벨을 높였다.

    11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오후 1시 37분 현재 전일 대비 10.80원 상승한1,035.00원에 거래됐다.

    서울환시에서 달러화는 추석연휴 동안 나타난 글로벌달러 강세를 반영해 갭업 출발한 후 꾸준히 상승폭을 높였다.

    역외 차액결제선물환(NDF) 투자자들의 달러화 매수가 오전장부터 이어지면서 서울환시에는 롱포지션을 구축하는 분위기가 나타났다.

    역외 매수와 더불어 정유사 등의 결제수요도 가세해 달러화 상승 재료로 작용했다.

    수출업체의 네고물량은 지속적으로 나왔지만 규모가 작은 것으로 진단됐다.

    한 은행의 외환딜러는 "대내외적으로 볼때 달러화가 오랜만에 상승세를 탄 듯하다. 현재 고점을 확인하자는 분위기로 1,030원대 후반까지도 상승 시도가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시장 대비 0.05엔 하락한 106.80엔에 거래됐고, 유로-달러 환율은 0.0009달러 내린 1.2908달러를 나타냈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68.88원에 거래됐다.

    myt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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