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금통위 결과 눈치 보기…0.70원↑
  • 일시 : 2014-09-12 09:24:26
  • <서환> 금통위 결과 눈치 보기…0.7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엄재현 기자 = 달러-원 환율은 한국은행의 9월 금융통화위원회를 앞둔 관망세로 전일 종가 수준에서의 움직임을 이어갔다.

    12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오전 9시 21분 현재 전일 대비 0.70원 상승한 1,036.80원에 거래됐다.

    달러-엔 환율이 107엔대에서 움직이고, 유로-달러 환율도 1.29달러대에 머무는 등 글로벌 달러 강세 기조가 유지됐다.

    하지만, 서울환시에서 달러화는 한은 금통위를 앞둔 관망세가 지속되며 전일 종가 수준에서의 움직임을 반복했다.

    수급 주체들의 눈치 보기가 이어지며 장 초반 달러화의 움직임도 다소 제한되는 모습이다.

    한 은행의 외환딜러는 "금통위 결과를 지켜보고 가자는 심리가 강한 것으로 보인다"며 "기준금리 동결이 유력한 만큼 이주열 한은 총재의 기자회견에 더 주목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는 "기준금리가 동결되면 차익실현성 움직임으로 달러화가 레벨을 낮추겠지만, 글로벌 달러 강세 기조에 재차 반등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시장 대비 0.01엔 상승한 107.11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2달러 하락한 1.2921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67.91원을 나타냈다.

    jheo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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