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환시> 달러-엔, FOMC 앞두고 107엔선 유지
(서울=연합인포맥스) 노현우 기자 = 달러-엔은 15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다음날부터 열리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앞두고 107엔이 넘는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오후 4시50분 현재 달러-엔은 전장 뉴욕대비 0.06엔 하락한 107.28엔에 거래됐다. 이는 전장인 지난 12일에 비해 0.03엔 하락했으나 여전히 107엔을 웃도는 높은 수준이다.
시장 참가자들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이번 FOMC에서 향후 금리인상에 대한 시간표를 제시할 것이라고 예상함에 따라 달러화가 엔화에 강세를 보인 것으로 분석된다.
CMC마켓츠의 데스먼드 추아 애널리스트는 다음날부터 이틀에 걸쳐 열리는 FOMC 회의를 앞두고 미 달러화가 다른 통화대비 강세를 보이고 있다고 진단했다.
추아 애널리스트는 "최근 미국의 경제지표가 견조하게 나타남에 따라 Fed가 이번 주에 향후 금리인상과 관련한 시간표를 제시할 것이라는 추측이 시장에 널리 퍼져 있다"고 말했다.
대화은행(UOB)의 한 전문가는 투자자들에게 보내는 보고서에서 "Fed의 금리정상화 계획이 이번 주 발표될 것으로 예상하지는 않는다"면서도 "FOMC 성명서에 중대한 변화가 있는지를 주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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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엔 추이>
hwr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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