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FOMC 앞두고 亞 통화 강세…2.0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엄재현 기자 = 달러-원 환율은 미국의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앞두고 아시아 통화 강세가 관측되며 하락했다.
16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오전 9시 22분 현재 전일 대비 2.00원 하락한 1,036.00원에 거래됐다.
미국의 9월 FOMC 회의를 앞두고 전반적인 관망세가 나타나며 달러화는 전일 종가에서 출발했다.
하지만, 달러화는 싱가포르 달러와 호주 달러 등 아시아 통화 강세가 관측된 영향으로 낙폭을 소폭 확대한 상태다.
한 은행의 외환딜러는 "아시아 통화 강세 영향으로 달러화가 하락했지만, 9월 FOMC 회의를 앞두고 어느 한 방향으로 크게 움직이기 어려울 것"이라며 "달러화가 1,030원대 중후반에서 제한적인 움직임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시장 대비 0.04엔 하락한 107.15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2달러 상승한 1.2942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66.65원을 나타냈다.
jheom@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