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 "달러-엔, 연말 전망 106엔→109엔"
  • 일시 : 2014-09-16 14:16:22
  • JP모건 "달러-엔, 연말 전망 106엔→109엔"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JP모건이 달러-엔의 올해 연말 전망을 종전 106엔에서 109엔으로 수정했다.

    16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타나세 준야 JP모건 외환 전략가는 "일본 공적연금(GPIF)과 소매 투자자 등 일본 투자자들의 해외 투자가 예상보다 많아 중기에 달러-엔에 상승 압력을 가할 것"이라고 전망 수정 이유를 설명했다.

    구로다 하루히코(黑田東彦) 일본은행(BOJ) 총재는 지난 12일 달러-엔이 2008년 9월 이후 최저인 달러당 107.20달러까지 상승한 가운데 엔화의 현재 환율 수준이 일본 경제 펀더멘탈과 일치한다고 말한 바 있다.

    타나세 전략가는 그러나 달러-엔이 110엔을 웃돌 가능성은 작다고 봤다.

    오후 2시 11분 현재 달러-엔은 전장 뉴욕보다 0.03엔 상승한 107.22엔에 거래됐다.

    jykim@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