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FOMC, 국내금융시장에 영향 크지 않아"(상보)
  • 일시 : 2014-09-18 09:31:29
  • 한은 "FOMC, 국내금융시장에 영향 크지 않아"(상보)

    - "필요시 수시로 통화금융대책반 회의 개최"



    (서울=연합인포맥스) 태문영 기자 = 한국은행은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9월 회의 결과가 국내 금융시장 변동성에 미치는 영향이 크지 않을 것으로 평가했다.

    한은은 18일 오전 8시 FOMC 회의 결과가 금융시장과 외환시장 상황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자 통화금융대책반 회의를 개최했다.

    통화·국제 담당인 김준일 부총재보를 반장으로 조사국장, 거시건전성분석국장, 통화정책국장, 금융시장부장, 국제국장, 공보실장, 외자기획부장이 참석했다.

    한국은행은 FOMC 회의 결과 연방준비제도(Fed)가 기존의 정책 스탠스를 유지한 것으로 평가했다.

    한은은 이날 예정된 스코틀랜드 국민투표 결과가 발표된 후 필요시 금융과 외환시장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자 국외사무소와 연계해 24시간 비상점검체제를 가동 중이라고 설명했다.

    한은은 아울러 필요시 수시로 통화금융대책반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myt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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