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强달러에 상승시도…6.50원↑
  • 일시 : 2014-09-18 13:37:24
  • <서환> 强달러에 상승시도…6.5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태문영 기자 = 달러-원 환율이 글로벌 달러 강세를 반영하며 상승폭 확대를 시도하고 있다.

    18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오후 1시 33분 현재 전일 대비 6.50원 상승한 1,041.40원에 거래됐다.

    달러화는 미국의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결과에 따른 영향으로 상승 출발했지만, 수출업체 네고물량에 아래로 밀렸다.

    달러화는 1,040원선에서 지지를 확인한 뒤 다시 글로벌달러 강세와 달러-엔 환율 상승을 반영해 1,041원선 위로 올랐지만, 상승폭을 크게 넓히지 못하고 있다.

    한 은행의 외환딜러는 "달러화가 점심 시간에 1,041원선을 회복했지만, 200일 이동평균선이 저항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딜러는 "달러화가 다시 위로 방향을 틀었지만, 저항선을 뚫을 만큼의 모멘텀은 없다"며 "달러화 1,040원선은 지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시장 대비 0.30엔 상승한 108.66엔에 거래됐고, 유로-달러 환율은 0.0004달러 내린 1.2861달러를 나타냈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58.22원을 나타냈다.

    myt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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