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운드화, 스코틀랜드 독립 무산 전망에 강세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영국 파운드화가 스코틀랜드의 분리독립 시도가 무산될 것이라는 전망에 강세를 달리고 있다.
19일 아시아 외화시장에서 오전 7시9분 현재 파운드화는 달러화에 대해 전날보다 파운드당 0.00349달러(0.21%) 상승한 1.64295달러에 거래 중이다.
호주뉴질랜드은행(ANZ)은 스코틀랜드가 영국 연방으로 남게 될 것 같다면서 "시장은 현재 확실히 부결이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ANZ는 다만 근소한 차이로 승부가 갈리면 독립파 쪽이 승복을 안 해 갈등의 소지가 발생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영국 연방의 운명을 가를 스코틀랜드 분리독립 주민투표는 현지시간으로 18일 오후 10시(한국시간 19일 오전 6시) 마감됐다.
투표율이 50%를 넘으면 이번 독립투표의 승리는 찬성과 반대 의견 중 다수를 차지한 쪽에 선언된다.
최종 결과 발표는 19일 오전 6시30분에서 7시30분(한국시간 오후 2시30분~3시30분) 사이에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sjkim2@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