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상승시도 실패에 반락…0.1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태문영 기자 = 달러-원 환율이 상승시도에 실패하며 상승분을 반납하고 반락했다.
23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오후 1시 33분 현재 전일 대비 0.10원 하락한 1,040.6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화는 1,045원 상향 돌파에 실패한 후 롱스탑 물량이 출회하고 중국의 9월 HSBC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예상보다 호조를 나타낸 영향으로 상승폭을 축소했다.
달러화는 오후장에서 좁은 범위에서 뚜렷한 방향성을 나타내지 못하다 상승시도에 실패하자 아래쪽으로 방향을 틀어 1,041원 아래로 하락했다.
한 은행의 외환딜러는 "달러화 상승을 시도했던 포지션들이 엇갈렸다"며 "거래가 부진한 편이며 시장은 하락을 시도하려는 모습"이라고 설명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시장 대비 0.10엔 하락한 108.74엔에 거래됐고, 유로-달러 환율은 0.0001달러 오른 1.2851달러를 나타냈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56.34원에 거래됐다.
myt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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