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환시> 유로화, 獨 합성 PMI 호조에 상승
(서울=연합인포맥스) 노현우 기자 = 유로화는 23일 유럽 외환시장에서 독일의 9월 합성 구매관리자지수(PMI)가 시장 예상을 웃돈 영향으로 달러화에 상승했다.
오후 12시55분(런던시간) 현재 유로화는 달러화에 전날보다 유로당 0.0047달러 상승한 1.2897달러를, 엔화에는 0.02엔 상승한 139.87엔을 기록했다.
같은 시각 달러화는 엔화에 전장보다 달러당 0.40엔 하락한 108.44엔을 나타냈다.
독일 경기에 대한 전망이 시장 예상보다 긍정적으로 나옴에 따라 유로화가 달러화에 강세를 보인 것으로 분석된다.
CIBC 월드마켓의 제러미 스트레치 외환전략가는 독일의 9월 합성 PMI가 시장 예상치를 상회함에 따라 유로화가 달러화 대비 강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스트레치 전략가는 다만 같은 기간 독일의 제조업 PMI가 경기가 축소 국면에 있음을 시사한 점이 우려된다며 유로화의 매도세가 촉발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
이날 정보제공업체 마르키트는 독일의 합성 PMI 예비치가 9월에 54.0을 기록해 전월 53.7보다 0.3포인트 올랐다고 발표했다.
같은 기간 제조업 PMI 예비치는 50.3을 기록해 지난달 확정치인 51.4와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인 51.2를 모두 밑돌았다.
서비스업 PMI 예비치는 55.4로 전달에 비해 0.5포인트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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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달러 추이>
hwr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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