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엔저, 지방경제에 미치는 영향 주시"(상보)
  • 일시 : 2014-09-24 09:43:00
  • 아베 "엔저, 지방경제에 미치는 영향 주시"(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최근 엔화 약세와 관련해 "지방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주시하겠다"고 밝혔다.

    일본 지지통신은 유엔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뉴욕을 방문 중인 아베 총리가 23일(현지시간) 저녁 늦게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고 보도했다.

    아베 총리는 내년 10월로 예정된 소비세율 추가 인상에 대해서는 "경제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연내 판단하겠다"고 말했다.

    오는 29일 소집되는 임시국회에서 2014 회계연도(2014년 4월~2015년 3월) 추가 예산안을 제출할 가능성을 묻는 말에는 "(제출을)생각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24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약세를 달리던 달러-엔 환율은 아베 총리의 발언이 전해지고 나서 낙폭을 확대했다.

    오전 9시30분 현재 달러-엔은 전장 뉴욕대비 0.26엔 하락한 108.64엔에 거래됐다.

    sjkim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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