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달러-엔 따라 상승…3.6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태문영 기자 = 달러-원 환율은 달러-엔 환율이 109엔선을 회복한 영향으로 상승했다.
25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오전 9시 28분 현재 전일 대비 3.60원 상승한 1,043.50원에 거래됐다.
달러화는 전일 뉴욕환시에서 달러-엔 환율이 109엔 위로 오른 데 동조해 상승 출발했다.
전일 마리오 드라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가 확장적 통화정책을 유지한다고 발언한 데 이어 독일과 미국 경제지표가 글로벌달러 강세에 힘을 실어줬다. 달러인덱스도 4년여 만에 85선을 넘어섰다.
엔-원 재정환율은 개장 전 951원대 초반까지 밀렸으나 개장과 동시에 100엔당 955원 선으로 급등하며 달러화를 함께 밀어올렸다.
하지만, 분기말과 월말이 다가오면서 수출업체의 네고물량이 출회해 달러화 상단을 제한할 것으로 전망됐다.
한 은행의 외환딜러는 "네고물량의 여파 등으로 장중에서 달러화가 하락세를 보이는듯하나 대체로 글로벌달러 강세가 지속돼 1,040원에서 지지력은 여전하다"고 설명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시장 대비 0.20엔 상승한 109.24엔에 거래됐고, 유로-달러 환율은 0.0005달러 하락한 1.2777달러를 나타냈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55.00원에 거래됐다.
mytae@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