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P파리바 "유로캐리드레이드 지속 전망"
(서울=연합인포맥스) 노현우 기자 = 유로화로 자금을 조달해서 다른 통화 자산에 투자하는 캐리트레이드가 지속될 것이라고 BNP파리바가 전망했다.
25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BNP파리바는 유로존(유로화 사용 18개국)의 경제활동이 둔화되고 물가상승률이 낮은 수준을 나타냄에 따라 유로화가 자금 조달 통화로서의 지위를 유지할 것이라며 이같이 설명했다.
최근 유로존 경제 둔화로 유럽중앙은행(ECB)의 추가 완화 기대감이 커지는 등 저금리가 지속돼 유로화로 자금을 조달하기 유리한 환경이 이어질 것이라는 게 BNP파리바의 설명이다.
BNP파리바는 유로화가 특히 노르웨이 크로네화에 약세를 보일 것이라는 종전의 전망을 유지했다.
BNP파리바는 전체적으로 유로화가 다른 통화에서 하락세를 보이는 추세가 이어질 것이라며 유로화를 매도하는 투자자들은 매도 시점과 규모에 대해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hwr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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