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네고+亞통화 강세'에 하락 반전…0.50원↓
  • 일시 : 2014-09-26 09:28:47
  • <서환> '네고+亞통화 강세'에 하락 반전…0.5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엄재현 기자 = 달러-원 환율은 러시아 관련 대외 리스크에도 수출업체 네고물량과 아시아 통화 강세 등의 영향으로 하락했다.

    26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오전 9시 22분 현재 전일 대비 0.50원 하락한 1,042.10원에 거래됐다.

    외국자산에 대한 정부 통제력을 강화하는 법안이 러시아 의회에 제출됐다는 소식으로 우크라이나 관련 지정학적 우려가 강화됐다.

    역외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1,040원대 중반으로 상승하며 서울환시에서 달러화 스팟도 상승 출발했다.

    하지만, 싱가포르 달러와 호주 달러 등 아시아 통화가 미국 달러 대비 강세를 나타내고 수출업체 네고물량도 나오며 달러화는 하락 반전했다.

    한 은행의 외환딜러는 "역외 NDF 시장에서의 달러-원 상승에도 1,045원 선 주변은 여전히 부담스러운 분위기"라며 "전반적인 관망세로 거래도 그다지 많지 않아 달러화가 1,040원대 초반에서의 움직임을 반복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시장 대비 0.15엔 하락한 108.60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5달러 상승한 1.2756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59.84원을 나타냈다.

    jheo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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