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환 "엔저 등 대외리스크 면밀 관리"(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이호 기자 =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이 외환시장을 둘러싼 대외적 위험에 우려를 나타냈다.
최경환 부총리는 2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가진 확대간부회의에서 "엔저 등 대외 리스크를 면밀히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최근 원-엔 환율은 100엔당 950원대로 떨어지는 등 최저치를 보이고 있다.
최 부총리는 "정기국회 정상화에 대비해 국정감사 준비에 더 철저하게 임해 달라"며 "매년 이 시기가 되면 국회 등에서 많은 이슈가 제기되기 때문에 혼란이 없도록 각 이슈에 대해 잘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그동안 여러 정책을 발표했는데 경제주체 심리 회복 등은 긍정적 분위기로 보인다"며 "이런 모멘텀이 계속 이어지도록 정책 현장을 잘 점검하고 보완할 수 있는 건 보완해서 앞으로 구체적 성과가 나도록 더 노력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h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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