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C, 김령 경영관리본부장 연임…임원 중 최초
(서울=연합인포맥스) 오진우 기자 = 한국투자공사(KIC)가 29일 경영관리본부장(COO·부사장)에 김령 현 부사장을 연임 임명했다.
주요국 국부펀드의 협의기구인 공동투자협의체(CROSAPF) 관리를 담당하는 사업개발팀장과 홍보실장을 겸직하는 이승환 이사는 상무로 승진했다.
김 부사장은 지난 2011년 COO에 임명되고 3년 임기를 채웠지만, 연임에 성공하면서 업무를 이어가게 됐다.
지난 2005년 KIC가 출범한 이래 등기 임원이 연임에 성공한 사례는 김 부사장이 처음이다.
김 부사장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굿모닝증권, 글로벌에셋자산운용, 앤리서치, 인천경제자유구역 투자유치 1과장 등을 거쳐 지난 2007년 KIC에 합류했다.
KIC 등기 임원진은 현재 안홍철 사장 외 박병문 감사, 추흥식 투자운용본부장(CIO), 홍택기 리스크관리본부장(CRO), 김령 COO로 구성돼 있다.
jw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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