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 10월 및 중장기 달러-원 환율 전망-②
(단위: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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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관명 │10월 전망치 │2014년 4분기│2015년 1분기│2015년 2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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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정환 │1,045~1,060 │ 1,050 │ 1,070 │ 1,070 │
│KDB산업은행 ├──────┴──────┴──────┴──────┤
│ 차장 │10월 미국 경제지표에 따른 금리 인상 부담이 지속되며 달│
│ │러-원 환율이 레벨을 높일 것으로 전망된다. 거의 모든 통│
│ │화 정책 이벤트가 10월에 집중된 상황인 만큼 변동성도 다│
│ │소 확대될 것으로 본다. │
│ │한국은행의 10월 금융통화위원회도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 │
│ │이 큰 편이다. 한은의 추가 금리 인하 가능성도 두드러진 │
│ │만큼 대내외 이벤트에 기대 달러화가 상승 시도에 나설 여│
│ │력이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
│ │유럽중앙은행(ECB)이 추가 자산매입 계획을 내놓을지도 관│
│ │심사다. 이미 ECB가 완화 정책을 들고 나온 전례가 있는 │
│ │만큼 추가 정책 발표 시 유로화 약세와 글로벌 달러 강세 │
│ │심화는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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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대호 │1,040~1,080 │ 1,070 │ 1,085 │ 1,070 │
│ 현대선물 ├──────┴──────┴──────┴──────┤
│ 연구원 │10월에는 달러화 상승 압력이 우위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 │
│ │다. 특히, 대내외 정책 이벤트가 집중된 10월 첫째, 둘째 │
│ │주에 달러화의 상승 압력이 가중될 가능성이 크다. │
│ │가장 큰 관건은 월말에 예정된 미국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
│ │(FOMC) 정례회의다. 자산매입 프로그램 종료는 확정적인 │
│ │만큼 금리 정책 문구의 변화를 지켜봐야 한다. 만약 금리 │
│ │정책관련 언급에 변화가 있을 경우 달러화가 크게 치고 올│
│ │라갈 여지가 있다. │
│ │기본적으로 10월 달러화가 1,060원대에서 가장 큰 공방이 │
│ │이어질 것으로 본다. 다만, 대내외 이벤트가 달러화 상승 │
│ │에 우호적으로 나타날 가능성은 큰 상황이다. │
│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의 자금 유출 가능성에 유의하는 중│
│ │이다. 채권시장에서는 외국인들이 여전히 순매수를 이어가│
│ │는 중이기 때문이다. 종합적으로 볼 때 급격한 자금유출에│
│ │따른 달러화 쏠림 현상은 없을 것으로 본다. │
│ │다만, 한은의 금통위에서 금리 인하 가능성이 사라지거나,│
│ │한은이 추가 인하에 선을 긋는 경우 채권시장에서의 자금 │
│ │유출이 일어나며 달러화가 한쪽으로 쏠릴 가능성을 염두에│
│ │둬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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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영 │1,040~1,080 │ 1,060 │ 1,060 │ 1,060 │
│IBK기업은행 ├──────┴──────┴──────┴──────┤
│ 과장 │10월 기본적인 테마는 글로벌 달러 강세다. 대내외 통화정│
│ │책 이벤트가 집중된 상황이지만, 글로벌 달러 강세의 추세│
│ │가 바뀌기는 어려울 것으로 본다. │
│ │다만, 이미 글로벌 달러 강세가 심화된 만큼 서울환시에서│
│ │달러화도 현재는 조정 가능한 상황이라고 본다. 10월 전반│
│ │적으로 달러화가 글로벌 달러 강세에 비중을 둔 상태에서 │
│ │조정을 받은 후 다시 상승하는 방향을 나타낼 수 있다. 조│
│ │정 가능성이 있는 만큼 달러화의 상승 속도도 10월 들어 │
│ │다소 조절될 것으로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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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장욱 │1,045~1,065 │ 1,050 │ 1,060 │ 1,070 │
│ 신한은행 ├──────┴──────┴──────┴──────┤
│ 부부장 │수급 측면에서 경상수지 흑자 폭 만큼 압도적인 달러 매도│
│ │세는 현재 어느 정도 완화된 것으로 보인다. 미국의 FOMC │
│ │정례회의나 비농업부문 고용지표 발표, ECB의 통화정책위 │
│ │원회 등 이벤트를 앞두고 글로벌 달러 강세 분위기가 강화│
│ │된 것도 사실이다. 이 상황에서 주식시장의 외국인 동향도│
│ │중립적인 수준이며, 전반적인 수급도 이전처럼 매도 우위 │
│ │가 아닌 중립 수준으로 온 것 같다. │
│ │달러화가 1,040원대에서 하방경직성을 나타낼 가능성이 충│
│ │분하다. 계절적 요인에 따른 에너지 업체들의 달러 매수세│
│ │재개 등 실수급 상 달러화가 내려갈수록 달러 매수세가 결│
│ │집될 수 있다. 달러화 하단 지지력은 견고하지만, 상단 저│
│ │항력은 다소 약화된 만큼 상승 가능성을 열어둬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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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희 │1,038~1,065 │ 1,060 │ 1,080 │ 1,040 │
│ 외환은행 ├──────┴──────┴──────┴──────┤
│ 차장 │글로벌 달러 강세를 반영해 달러화의 상승 시도가 지속될 │
│ │것으로 보인다. 10월 중순에 예정된 한은 금통위에도 시선│
│ │이 쏠릴 것으로 보인다. │
│ │대외적으로는 달러-엔 환율이 어디까지 올라가는 지가 중 │
│ │요할 것으로 본다. 일단 달러-엔이 일시적으로 110엔대에 │
│ │진입할 가능성도 열어둬야 하는 상황이다. 이같은 글로벌 │
│ │달러 강세 지속으로 전반적인 수급 구도는 역외 차액결제 │
│ │선물환(NDF) 시장 참가자들의 달러 매수세와 수출업체 네 │
│ │고물량이 대립하는 구도가 나타날 것으로 본다. │
│ │또 중국 재정부장이 특별한 경기 부양책이 없다고 발언한 │
│ │만큼 중국 경제지표에 대한 관심도는 더 커질 것으로 본 │
│ │다. 특히 달러-엔 환율의 상승 탄력이 떨어질 경우 중국 │
│ │경기 우려가 달러화 상승 동력을 공급할 수 있을지 여부가│
│ │관심사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북한 관련 지정학적 리스크│
│ │가 다시 두드러질 수 있다는 점도 염두에 둬야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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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jheo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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