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롱심리 지속되며 하락폭 축소…0.60원↓
  • 일시 : 2014-10-02 09:27:29
  • <서환> 롱심리 지속되며 하락폭 축소…0.6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엄재현 기자 = 달러-원 환율은 달러-엔 환율이 108엔대 후반으로 레벨을 낮췄음에도 수입업체 결제수요 등으로 하락폭을 줄였다.

    2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오전 9시 24분 현재 전일대비 0.60원 하락한 1,062.10원에 거래됐다.

    미국과 독일의 제조업 지표 부진 영향으로 엔화 매수세가 강화되며 달러-엔 환율이 108엔대 후반으로 하락했다.

    서울환시에서 달러화도 달러-엔 환율 하락을 반영해 하락 출발했다. 그러나 수입업체 결제수요 등으로 장초반 하락폭을 줄였다. 달러-엔 환율이 다시 상승 전환한 것도 달러화 낙폭 축소 요인으로 작용했다.

    한 은행의 외환딜러는 "달러-엔 환율 레벨이 다시 낮아지며 서울환시에서 달러화도 하락했지만, 전반적인 롱심리는 여전하다"며 "장중 차익실현 움직임이 있겠지만, 달러화가 하락폭을 줄이고 상승 반전할 가능성이 큰 편"이라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시장 대비 0.08엔 상승한 108.98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2달러 상승한 1.2625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74.14엔을 나타냈다.

    jheo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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