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엔저, 긍정·부정적 영향 모두 있어"
  • 일시 : 2014-10-06 16:22:33
  • 아베 "엔저, 긍정·부정적 영향 모두 있어"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엔화 약세가 일본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과 부정적인 영향을 모두 준다고 밝혔다.

    아베 총리는 6일 엔화 약세가 수출기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지만 일부 기업엔 부정적으로 작용한다며 일본 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주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엔저에 따른 에너지 수입 비용 인상이 지역 경제와 중소기업, 소비자들에 부정적인 영향을 준다며 이에 주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베 총리는 구체적인 환율 수준에 대해서는 답변하지 않겠다고 전했다.

    지난달 말에도 아베 총리는 엔저에 긍정·부정적 영향이 모두 있다며 지방 경제와 중소기업에 미치는 영향을 모니터링하겠다고 말한 바 있다.

    이날 아시아 외환 시장에서 약세를 달리던 달러-엔 환율은 아베 총리의 발언이 전해지자 낙폭을 소폭 확대했다.

    오후 4시10분 현재 달러-엔은 전장 뉴욕대비 0.36엔엔 내린 109.40엔에 거래됐다.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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