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强달러 기대에 반등…1.00원↑
  • 일시 : 2014-10-07 13:37:38
  • <서환> 强달러 기대에 반등…1.0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태문영 기자 = 달러-원 환율은 글로벌달러 강세가 지속될 것이라는 기대에 장중 반등해 상승폭을 확대했다.

    7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오후 1시 36분 현재 전일 대비 1.00원 상승한 1,070.00원에 거래됐다.

    달러화는 오전장중 북한 경비정 1척이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침범했으며 퇴각 중 남북함정 간 상호사격이 있었다는 소식에 하락폭을 축소했다. 일본은행(BOJ)의 통화정책회의를 앞두고 달러-엔 환율이 상승한 점도 달러화를 위쪽으로 끌어올렸다.

    달러화는 1,068원선에서 수출업체의 네고물량과 롱포지션 청산에 상단이 제한됐다.

    하지만, 글로벌달러 강세에 대한 기대심리가 여전해 달러화는 1,070원선으로 상승을 시도하며 반등에 성공했다.

    한 은행의 외환딜러는 "글로벌달러가 조정을 받긴 했지만 상승재료가 여전히 남아있어 롱베팅이 나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른 은행의 외환딜러는 "다음날 발표되는 미국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에서 금리 인상 방법론이 나올지 주목하고 있다"면서 "글로벌달러 강세와 달러-엔 환율을 주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시장 대비 0.34엔 상승한 109.13엔에 거래됐고, 유로-달러 환율은 달러 0.0043달러 하락한 1.2613달러를 나타냈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80.21원을 나타냈다.

    myt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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